‘미션임파서블7’ 여전히 1위

이다원 기자 2023. 7. 2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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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션임파서블: 데드레코닝 파트원’(이하 ‘미션임파서블7’)이 여전히 1위를 지키고 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결과 ‘미션임파서블7’은 29만 8541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 267만 909명을 달성했다.

2위는 ‘엘리멘탈’이다. 이날 19만6249명이 관람해 누적관객수 483만 8781명을 기록했다.

‘명탐정 코난: 흑철의 어영’은 8만6321명을 동원해 그 뒤를 이었다.

‘바비’는 5만8479명이 선택해 4위에 올랐다.

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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