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리버풀-바르셀로나 씹어먹던 슈퍼스타’ 미국에서 막강 트리오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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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콘텐츠 제작소 'score90'은 22일 "이번 시즌 유럽 무대 밖에서 놀라운 공격 트리오를 볼 수 있을까?"라고 이적설을 조명했다.
데이비드 베컴이 구단주로 있는 인터 마이애미는 팀 부흥과 전력 향상을 위해 슈퍼스타 수집이 한창이다.
하지만, 이렇다 할 성과가 없었고 데이비드 베컴이 구단주로 있는 인터 마이애미의 러브콜을 수락해 미국 무대로 향했다.
인터 마이애미는 계속해서 슈퍼스타를 수집 중이며 리버풀과 바르셀로나를 씹어먹던 루이스 수아레스와 연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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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유럽을 씹어먹던 슈퍼스타가 미국에서 막강 공격 트리오를 구성할까?
축구 콘텐츠 제작소 ‘score90’은 22일 “이번 시즌 유럽 무대 밖에서 놀라운 공격 트리오를 볼 수 있을까?”라고 이적설을 조명했다.
데이비드 베컴이 구단주로 있는 인터 마이애미는 팀 부흥과 전력 향상을 위해 슈퍼스타 수집이 한창이다.
타깃은 메시였다. 직전 시즌을 끝으로 파리 생제르망과 계약이 만료되는 상황에서 이적설이 엄청난 관심을 받았다.
PSG는 메시와 계약연장을 위해 협상 테이블을 차렸다. 에이전트 업무를 수행하는 아버지와 대화를 나눴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자유 계약 신분이 된 메시는 행선지 물색에 열을 올렸다. 친정팀 바르셀로나가 유력하다는 분위기가 감지됐다.
하지만, 이렇다 할 성과가 없었고 데이비드 베컴이 구단주로 있는 인터 마이애미의 러브콜을 수락해 미국 무대로 향했다.
메시의 효과는 대단하다. 미국 무대로 향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경기 입장권 가격 최대 1034%까지 뛰어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 마이애미는 슈퍼스타 효과를 톡톡히 누렸고 메시 영입에 그치지 않겠다는 의지를 불태웠고, 바르셀로나 레전드 세르히오 부스케츠와 호르디 알바를 영입하면서 중원과 수비를 강화했다.
인터 마이애미는 계속해서 슈퍼스타를 수집 중이며 리버풀과 바르셀로나를 씹어먹던 루이스 수아레스와 연결됐다.
수아레스는 리버풀과 바르셀로나에서 세계적인 공격수로 명성을 떨쳤다. 이후 기량이 하락했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향했다.
이후 유럽 무대를 떠나 우루과이, 브라질 무대로 둥지를 옮겼고 나시오날과 그레미우에서 활약했다.
수아레스는 커리어 마지막 불꽃을 불태울 준비를 하는 중이며 인터 마이애미와 연결되고 있다. 바르셀로나에서 호흡을 맞췄던 메시와 재회하는 그림이 그려질 수 있다.
아자르는 첼시에서 엄청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대부분의 경기에 출전하며 철강왕이라는 별명과 함께 눈부신 퍼포먼스로 크랙과 월드 클래스라는 이미지를 얻었다.
이후 레알 마드리드로 향했다. 하지만, 잦은 부상과 슬럼프에 시달리면서 이적료와 연봉에 맞지 않는 활약을 보여준다며 희대의 먹튀라는 불명예스러운 이미지가 박혔다.
특히, 체중 관리에 소홀한 모습으로 뚱뚱보 윙어라는 흑역사를 만들기도 했다.
아자르는 1400억의 이적료를 기록하면서 레알로 합류했지만, 기대 이하의 모습으로 처분 대상에 올랐고 조기 계약 해지로 결별했다.
인터 마이애미는 아자르의 무료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중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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