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제인♥임현태 결혼식 공개, 10살 나이차 믿을 수 없는 케미

김명미 2023. 7. 23. 09: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레이디제인(39)과 그룹 빅플로 출신 배우 임현태(29)의 결혼식 모습이 포착됐다.

이사강 감독은 7월 2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우리 현태 결혼 축하해~ 너무나 예쁘고 사랑 넘쳤던 결혼식"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레이디제인과 임현태가 팔짱을 낀 채 꽃잎을 맞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레이디제인과 임현태는 2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명미 기자]

가수 레이디제인(39)과 그룹 빅플로 출신 배우 임현태(29)의 결혼식 모습이 포착됐다.

이사강 감독은 7월 2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우리 현태 결혼 축하해~ 너무나 예쁘고 사랑 넘쳤던 결혼식"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레이디제인과 임현태가 팔짱을 낀 채 꽃잎을 맞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 버진로드를 걸으며 하객들에게 인사를 하는 두 사람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웃는 모습이 똑닮은 부부의 모습이 미소를 유발한다.

한편 레이디제인과 임현태는 2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1984년생인 레이디제인과 1994년생 임현태는 10살 연상연하 커플로 화제를 모았다.

예식은 주례 없이 김일중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축가는 가수 우디가 맡았다. 두 사람은 당초 10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양가 부모님의 권유로 3개월여 빨리 결혼식을 진행하게 됐다.

(사진=이사강 감독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명미 mms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