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우크라이나 집속탄에 기자 4명 사상"
민경찬 2023. 7. 23.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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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스푸트니크 통신이 22일(현지시각) 공개한 촬영 날짜 미상의 사진에 러시아 노보스티 통신의 종군기자 로스티슬라프 주라블레프가 양귀비꽃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러시아 국방부는 주라블레프 기자가 토요일 남부 자포리자에서 우크라이나군의 포격으로 부상한 후 끝내 숨졌으며 다른 기자 3명도 다쳤다고 밝히면서 이는 미국이 제공한 집속탄 때문이라며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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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포리자=AP/뉴시스] 러시아 스푸트니크 통신이 22일(현지시각) 공개한 촬영 날짜 미상의 사진에 러시아 노보스티 통신의 종군기자 로스티슬라프 주라블레프가 양귀비꽃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러시아 국방부는 주라블레프 기자가 토요일 남부 자포리자에서 우크라이나군의 포격으로 부상한 후 끝내 숨졌으며 다른 기자 3명도 다쳤다고 밝히면서 이는 미국이 제공한 집속탄 때문이라며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202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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