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조민아, 건강 적신호 고백 “급성 비인두염으로 2kg 가까이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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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조민아는 7월 22일 자신의 SNS에 "마스크를 벗으면서 온갖 바이러스들이 유행하고 있는 요즘. 강호도 나았다가 또 걸리며 계속 감기 증상으로 힘들어하고, 저는 인후염에 편도염, 비인두염이 심해서 지난 한 주 내내 병원을 다녔어요"라며 병원에 방문한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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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조민아는 7월 22일 자신의 SNS에 "마스크를 벗으면서 온갖 바이러스들이 유행하고 있는 요즘. 강호도 나았다가 또 걸리며 계속 감기 증상으로 힘들어하고, 저는 인후염에 편도염, 비인두염이 심해서 지난 한 주 내내 병원을 다녔어요"라며 병원에 방문한 사진을 게재했다.
조민아는 "목 안이 피와 염증으로 뒤덮여 연하곤란으로 물 마시는 것조차 넘 아프고, 가래로 뒤덮인 목소리는 안드로메다행"이라며 자신의 몸 상태를 알렸다.
이어 "평일 오전 9시에 문 열자마자 갔는데도 대기 환자가 20명이 넘었어서 주말에 병원 가기 전에 혹시 몰라 전화부터 해보니 대기 환자가 56명이었던 거 있죠"라고 토로했다.
끝으로 조민아는 "다들 마스크 꼭 착용하시고, 충분한 휴식과 숙면은 필수입니다!! #급성 비인두염 #2kg 가까이 빠짐.."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 2020년 6세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했지만 이혼 소송 끝에 지난해 파경을 맞았다. 조민아는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
(사진=조민아 SNS)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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