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탈환 '미션 임파서블7' 이틀째 유지…300만 향해 돌진[美친 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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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를 탈환한 '미션 임파서블7'이 이틀 연속 자리를 지키고 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를 보면 전날(22일) '미션 임파서블7'은 29만 8541명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지난 20일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 흑철의 어영'(감독 타치카와 유즈루, 수입배급 CJ ENM)이 개봉하면서 2위로 밀려났었는데, 21일부터 '미션 임파서블7'이 1위를 탈환해 이틀째 유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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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1위를 탈환한 ‘미션 임파서블7’이 이틀 연속 자리를 지키고 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를 보면 전날(22일) ‘미션 임파서블7’은 29만 8541명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지난 20일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 흑철의 어영’(감독 타치카와 유즈루, 수입배급 CJ ENM)이 개봉하면서 2위로 밀려났었는데, 21일부터 ‘미션 임파서블7’이 1위를 탈환해 이틀째 유지 중이다.
‘미션 임파서블7’의 현재까지 누적 관객수는 267만 909명으로 3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 수입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미션 임파서블7’)은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들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 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
/ purplish@osen.co.kr
[사진] 영화 스틸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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