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 '헉' 소리 나는 글래머…미모에 몸매까지 다 가졌네
2023. 7. 23. 07:26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그룹 아이즈원 출신 가수 권은비(28)가 독보적인 자태로 시선을 강탈했다.
22일 권은비는 '워터밤 재팬 2023(WATERBOMB JAPAN 2023)' 나고야 공연 뒷이야기를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공유했다.
무대 아래에서 인증 사진을 남기는 권은비다. 권은비는 파격적인 노출 의상으로 명품 몸매를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워터밤' 여신 권은비", "최고"라고 반응했다.
한편 권은비는 오는 8월 2일 신보 '더 플래시(The Flash)'를 발매하고 10개월 만에 가요계로 돌아온다.
[사진 = 권은비]-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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