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 방탄소년단 진 '슈퍼 참치' 스포티파이 4700만 돌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탄소년단(BTS) 진의 '슈퍼 참치'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인기 순항 중이다.
진의 자작곡 '슈퍼 참치'는 최근 스포티파이에서 4700만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탄소년단(BTS) 진의 '슈퍼 참치'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인기 순항 중이다.
진의 자작곡 '슈퍼 참치'는 최근 스포티파이에서 4700만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했다.
'슈퍼 참치'는 낚시가 취미인 진이 실제 낚시를 하며 즉흥적으로 만든 곡으로, 자신의 생일을 맞아 팬들에게 깜짝 공개했다. 방탄소년단 유튜브 채널 'BANGTANTV'에 올라간 스페셜 퍼포먼스 비디오는 공개 하루 만에 1000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본 영상 1위에 올라 진의 막강한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7월 23일 오전 7시 현재 조회수 8726만을 넘기며 빠른 속도로 조회수가 늘어나고 있다.
▶[CHOREOGRAPHY] Jin of BTS '슈퍼 참치' Special Performance Video
진의 '슈퍼 참치'는 싸이(PSY)의 '강남스타일'(GANGNAM STYLE) 기록을 뛰어넘어 16일 동안 전 세계 유튜브 음악 부문에서 1위를 한 최초의 K팝 솔로 가수가 되는 대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사운드클라우드(SoundCloud)와 유튜브(YouTube)에서만 들을 수 있었던 진의 '슈퍼참치'는 지난해 10월 진의 또 다른 솔로곡 '어비스(Abyss)', '이밤(Tonigth)'과 함께 모든 스트리밍 플랫폼에 정식 음원으로 발매가 되었으며, 발매와 동시에 각국 아이튠즈(iTunes) 차트를 석권했다.
발매와 동시에 아이튠즈에서 리투아니아를 시작으로 핀란드, 말레이시아, 베트남, 터키, 브라질 등에서 정상을 차지하며 39개국 1위를 달성하였으며 지난해 12월 13일 콰테말라에서 40번째 1위, 12월 14일 보츠와나에서 41번째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우크라이나에서 1위를 차지하며 총 42개국 1위를 달성, 강력한 음원 파워를 입증했다.
해당 차트에서 '슈퍼 참치'는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차트' 1위, '유럽 차트' 3위, '미국 차트'에서 10위를 기록한 바 있다.
진은 위버스 매거진을 통해 "이 노래를 들으면서 아미들이 저를 보고 마음껏 웃으며 즐기고 놀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결과적으로 '아미들이 좋아하니까 됐다'라는 마음이에요. 좋아하고 즐기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재밌었죠. 만족했어요"라고 밝혔다.
진이 팬들에 대한 사랑과 애정을 가득담아 준비한 만큼 슈퍼참치는 큰 사랑을 받고있으며, 팬들도 군백기가 무색할 정도로 굳건한 사랑을 과시하며 제대 후 눈부시게 돌아 올 진에게 핑크빛 응원을 보내고 있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은아, 코 재수술 후 난리난 두피 "요즘 왜 이러는 거지" - 스타뉴스
- 조영구, 야동 보다 아내에게 들켰다 "재수 없게 걸려" - 스타뉴스
- "목 졸라 기절"..'손호영 누나' 손정민, 中 재벌에 협박 받았다 [스타이슈] - 스타뉴스
- 차승원 충격 근황 "10kg 넘게 빠졌다..흰쌀밥 안먹은지 오래" - 스타뉴스
- 아이브 장원영, 파격 하의 실종 패션.."최고의 비주얼"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그리움에', 훈련병 때 솔직한 감정 기록" [일문일답] - 스타뉴스
- 구여친 앞에서 "가슴 만져봐도 돼요?" 선 넘네 - 스타뉴스
- "가슴? 원래 커..母는 H컵" 10기 정숙, 얼얼 입담 폭발[스타이슈] - 스타뉴스
- '흑백요리사' 최현석 '냉장고를 부탁해' 시즌2로 금의환향 - 스타뉴스
- '흑백' vs '냉부해' 빅매치..이연복·최현석·에드워드리·최강록까지 [종합]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