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맞춤형 전북시민대학 4개 지자체 선정

박혜진 2023. 7. 23.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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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시민대학 시범사업이 실시됩니다.

전라북도와 전북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 오는 9월부터 3개월 동안 군산과 익산, 진안, 부안 등 지자체별 대학 네 곳을 선정해 캠퍼스별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대학은 군산대와 원광대 등으로 군산에서 세계로 떠나는 역사 기행, 진안 특산음식 개발 등 지역 주민들의 수요에 맞는 3개 교육과정과 6개 프로그램 수강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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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전북시민대학 시범사업이 실시됩니다.


전라북도와 전북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 오는 9월부터 3개월 동안 군산과 익산, 진안, 부안 등 지자체별 대학 네 곳을 선정해 캠퍼스별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대학은 군산대와 원광대 등으로 군산에서 세계로 떠나는 역사 기행, 진안 특산음식 개발 등 지역 주민들의 수요에 맞는 3개 교육과정과 6개 프로그램 수강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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