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민, 천장에 닿는 머리‥층간 소음 유발 헬스장에 당황(배틀트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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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민이 아담한 호텔 헬스장에 운동을 포기했다.
전날 밤 "오늘은 우리가 악마와 손을 잡았잖아. 내일은 반성, 회개, 자기성찰의 시간을 갖는다"라며 운동 욕심을 드러낸 박재민은 아침 일찍 일어나 김민석을 깨웠다.
포기하지 않고 운동을 시작했지만, 박재민은 러닝머신을 달릴 때마다 천장에 머리를 부딪혔다.
박재민은 "찐으로 못 하겠다"라고 포기했고, 운동이 하기 싫었던 김민석은 아쉬운 척을 하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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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박재민이 아담한 호텔 헬스장에 운동을 포기했다.
7월 22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2’에서는 박재민과 멜로망스 김민석의 베트남 하노이 여행 2일차 아침이 공개 됐다.
전날 밤 “오늘은 우리가 악마와 손을 잡았잖아. 내일은 반성, 회개, 자기성찰의 시간을 갖는다”라며 운동 욕심을 드러낸 박재민은 아침 일찍 일어나 김민석을 깨웠다.
두 사람은 헬스장에 있는 호텔로 갔다. 박재민은 “어제가 귀펑이었다면 오늘은 코펑데이다. 넌 오늘 나의 관리 하에 있다”라고 의욕을 보였다. 아이키는 “티셔츠에 ‘KOREA’ 써 있는게 너무 무섭다”라고 지적했다.
두 사람은 생각보다 더 작은 호텔 헬스장에 당황했다. 심지어 박재민은 천장에 머리가 닿아 운동을 제대로 할 수 없었다. 허경환은 “저기 어디야. 내 사이즈네. (박)슬기 씨 준비 해라”고 관심을 보였다.
포기하지 않고 운동을 시작했지만, 박재민은 러닝머신을 달릴 때마다 천장에 머리를 부딪혔다. 성시경은 “마리오 아니야”라고 추억의 게임으로 비유했다.
이용진은 “층간소음이 아래에서 올라 온다”라고 웃음을 터트렸다. 박재민은 “찐으로 못 하겠다”라고 포기했고, 운동이 하기 싫었던 김민석은 아쉬운 척을 하며 기뻐했다.
(사진=KBS 2TV ‘배틀트립2’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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