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민 “최근 생방송 중 코피 터져, 화제됐지만 일은 안 들어와”(배틀트립2)

이하나 2023. 7. 22. 23: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재민이 최근 생방송 중 코피를 흘린 일을 언급했다.

7월 22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2'에서는 황수경과 박슬기, 박재민과 멜로망스 김민석이 여행을 설계했다.

김민석이 노래로 '귀펑'이라는 이름을 설명한 뒤, 박재민은 '코펑'에 대해 "얼마 전에 생방송에서 코피가 펑 터졌다"라고 말했다.

앞서 박재민은 KBS '해 볼만한 아침 M&W' 생방송 중 코피를 흘려 화제를 모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박재민이 최근 생방송 중 코피를 흘린 일을 언급했다.

7월 22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2’에서는 황수경과 박슬기, 박재민과 멜로망스 김민석이 여행을 설계했다.

경환 팀 박재민, 김민석은 ‘귀펑코펑 투어’라는 이름으로 베트남 하노이, 하롱베이를 여행했다. 미주는 “(허경환이) 노래를 너무 망쳐놔서 다시 불러달라”고 김민석에게 허경환이 ‘선물’을 부른 것을 잊도록 노래를 불러달라고 요청했다. 김민석은 “성시경 선배님도 계시니까 ‘희재’를 불러보겠다”라며 원곡자 앞에서 담담히 노래를 불렀다.

박슬기는 “황홀하다”라고 말했고, 아이키는 “진짜 귀펑이다”라고 칭찬했다. 이용진은 “진짜 치사하다. 앞에 박정현(박슬기)을 깔아놓고. 뒤에 자기가 잘 보이려고”라며 바로 전 박슬기가 박정현 모창을 한 것과 비교했다.

김민석이 노래로 ‘귀펑’이라는 이름을 설명한 뒤, 박재민은 ‘코펑’에 대해 “얼마 전에 생방송에서 코피가 펑 터졌다”라고 말했다. 앞서 박재민은 KBS ‘해 볼만한 아침 M&W’ 생방송 중 코피를 흘려 화제를 모았다.

황수경은 “그 이후에 일 더 많이 들어오지 않았나”라고 물었다. 박재민이 “딱히”라고 답하자, 미주와 아이키는 “오늘 ‘배틀트립’ 나오지 않았나”라고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KBS 2TV ‘배틀트립2’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