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비행기 조종사 자격증, 자가용 꿈 넘어 사업용도 취득”(캡틴킴)

이슬기 2023. 7. 22.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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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이 조종사 자격증에 대해 이야기했다.

특히 김병만은 "자가용 조종사 자격증을 따고 한국에 와서 그 뒤로 "사업용까지 가자"라는 생각이 들더라"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

김병만은 사업용 조종사 자격증까지 땄다고 밝혀 감탄을 이끌었다.

한편 '떴다! 캡틴 킴'은 연예인 최초 사업용 비행기 조종사인 김병만이 크루들과 함께 경비행기를 타고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탁 트인 항공뷰를 시청자들에게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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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김병만이 조종사 자격증에 대해 이야기했다.

7월 22일 방송된 MBN '떴다! 캡틴킴'에서는 경비행기 체험에 나선 하늘길 크루가 담겼다.

이날 김병만은 자신의 자격증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비행기 조종의 꿈을 꾸면서 "길게는 10시간 이상 앉아 있었다"고, 자격증을 따기 위해 노력했던 시간을 이야기했다.

특히 김병만은 "자가용 조종사 자격증을 따고 한국에 와서 그 뒤로 "사업용까지 가자"라는 생각이 들더라"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 박은석은 "사람 태워서 돈 버는 거?"라고 반응했다.

사업용 조종사는 보수를 받고 항공기를 조종할 수 있는 조종사 자격 증명을 소유한 자를 말한다. 항공기 산업의 기장으로 활동도 할 수 있다. 김병만은 사업용 조종사 자격증까지 땄다고 밝혀 감탄을 이끌었다.

한편 '떴다! 캡틴 킴'은 연예인 최초 사업용 비행기 조종사인 김병만이 크루들과 함께 경비행기를 타고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탁 트인 항공뷰를 시청자들에게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진=MBN '떴다! 캡틴킴'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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