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한국판 탑건 됐다···경비행기 이착륙 성공('떴다 캡틴킴')[Oh!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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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방영한 MBN 예능 '떴다! 캡틴 킴'에서는 김병만이 모는 경비행기에 탄 하늘길 크루가 모티티 섬을 향해 날아갔다.
푸른 들녘과 준엄하면서도 숨이 탁 트이는 바다, 그리고 신비롭고도 몽환적인 구름 속을 너울너울 날아간 이들은 푸른 빛깔이 잔뜩 깔린 아보카도의 섬인 모티티 섬에 도착했다.
김병만은 오히려 안정감을 느끼며 능숙하게 조종하며 이륙했다.
비행기가 바람 때문에 흔들렸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병만은 훌륭하게 이들을 이끌고 모티티 섬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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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떴다! 캡틴 킴' 김병만은 과연 어디까지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22일 방영한 MBN 예능 '떴다! 캡틴 킴'에서는 김병만이 모는 경비행기에 탄 하늘길 크루가 모티티 섬을 향해 날아갔다. 푸른 들녘과 준엄하면서도 숨이 탁 트이는 바다, 그리고 신비롭고도 몽환적인 구름 속을 너울너울 날아간 이들은 푸른 빛깔이 잔뜩 깔린 아보카도의 섬인 모티티 섬에 도착했다.
김병만이 직접 착륙을 해야 하는 상항. 박은석은 긴장으로 다소 떨었고, 서동주는 박은석의 어깨를 다정히 어루만지며 "괜찮냐"라며 그를 달랬다.
방풍림이 높다란 잔디밭 활주로는 이색적이었다. 김병만은 오히려 안정감을 느끼며 능숙하게 조종하며 이륙했다. 비행기가 바람 때문에 흔들렸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병만은 훌륭하게 이들을 이끌고 모티티 섬에 도착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MBN 예능 '떴다! 캡틴 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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