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광업소에서 50대 남성 차에 깔려 숨져
조연주 2023. 7. 22. 21:48
[KBS 춘천]오늘(22일) 오전 8시 50분쯤 삼척시 하장면 둔전리의 한 광업소 갱내에서 50대 작업자가 광산 차량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차량이 뒤로 밀리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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