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위 쇳조각에 차량 10여 대 타이어 파손
이유진 2023. 7. 22. 21:47
[KBS 청주]오늘 오전 10시 20분쯤 충주시 대소원면에서 도로 위에 떨어진 쇳조각에 차량 10여 대의 타이어가 터졌습니다.
경찰은 쇠로 된 공사 자재가 도로 위로 떨어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CCTV를 확인하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유진 기자 (reasontrue@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고 채수근 상병 눈물의 영결식…“다시는 이런 일 없게”
- 지하차도 침수, 중대시민재해법 첫 사례?…‘시설물 관리 결함’ 쟁점
- 남양주 모녀 살해 남성, “가정불화로 홧김에” 진술
- “신도시는 살만한 곳 아냐” 신도시 설계가가 말하는 이유 [창+]②
- 폭우에 폭염, 전쟁까지…식량 위기 가속화 [경제대기권]
- 대낮 도심 흉기난동 피의자 “남들도 불행하게 만들고 싶었다”
- 서이초 사망 교사의 손편지…“착한 아이들 만나 행복”
- “테스형, 택시요금이 왜 이래?”…기막힌 수법에 속수무책 [주말엔]
- 술 취한 채 잠든 틈 타 ‘슥’…잡고 보니 ‘상습 부축빼기범’
- ‘수상한 국제 우편물’ 전국서 천6백여 건 신고…“독극물 의심 사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