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꽈추형 홍성우 등장에 바지춤 만지작 진료 요청(아는 형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수근이 꽈추형 홍성우의 등장에 바지춤을 만졌다.
7월 22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393회에서는 의사 3인방 꽈추형 홍성우, 탈모형 한상보, 사랑니형 김영삼이 형님학교로 전학을 왔다.
모발 이식 의사 한상보는 "느그 내 말 안 들으면 대머리 된다"는 섬뜩한 경고로 형님들을 향해 강력한 출사표를 던졌다.
형님들은 이런 홍성우에게 "보여줘"를 외치며 만만치 않은 기선제압을 해 웃음을 이어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이수근이 꽈추형 홍성우의 등장에 바지춤을 만졌다.
7월 22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393회에서는 의사 3인방 꽈추형 홍성우, 탈모형 한상보, 사랑니형 김영삼이 형님학교로 전학을 왔다.
이날 '닥터 3'라는 동아리 이름에 수근거리던 형님들은 교실에 진짜 의사들이 등장하자 술렁거렸다. 모발 이식 의사 한상보는 "느그 내 말 안 들으면 대머리 된다"는 섬뜩한 경고로 형님들을 향해 강력한 출사표를 던졌다.
그 가운데 비뇨의학과 전문의 홍성우와 인사를 나눈 이수근은 바지춤을 만지작 거리며 진료 요청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후 홍성우는 "난 남자들의 자신감 찾아주는 홍성우"라는 독특한 소개로 눈길을 끌었다. 형님들은 이런 홍성우에게 "보여줘"를 외치며 만만치 않은 기선제압을 해 웃음을 이어갔다.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현정 맞아? 파격 숏컷+푸석한 얼굴, ‘마스크걸’ 8월 18일 공개
- ‘이상순♥’ 이효리 “잠시 떨어져 있어라” 사랑 해답에 숙연(유랑단)
- 제이제이 “♥줄리엔강 놀던 남자? 화려한 여성 편력 알고 결혼” 쿨한 인정(TMI지은)
- 치과의사 이수진 “6년간 빚더미에 야반도주 생각, 물방울 레이저로 하루 1억 벌어”
- 3년 전 이혼 조윤희,3년만 SNS 재개 후 밝은 근황…화장기 없어도 청순美 가득
- 이동휘, ♥정호연과 한자리‥여친 실수에도 꿀 떨어지는 눈빛[청룡시리즈어워즈]
- 이효춘, 과거 청순미녀 바가지 샤워 사진에 뭇남심 흔들(퍼펙트라이프)
- 유빈, 9살 연하 ♥권순우와 럽스타그램 “눈에서 하트가 멈추질 않아”
- 남보라, 민낯이 이렇게 예쁠 일? “최화정 유튜브 보고 자극받아” (인생극장)
- 태연, 무슨 일 생겼나? 몰라보게 야윈 근황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