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초 교사 추모 행렬 오늘(22)도 이어져

제주방송 권민지 2023. 7. 22.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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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이초등학교에서 교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과 관련해, 제주에서도 고인을 추모하는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자치도교육청 주차장에 마련된 서이초 교사 분향소엔 오늘도 김경학 제주자치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교사와 시민들의 추모 발길이 잇따랐습니다.

김광수 제주도교육감도 오늘 오전 분향소를 찾아 추모의 뜻을 전했습니다.

서이초 교사 제주지역 분향소는 내일(23)까지 운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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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이초등학교에서 교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과 관련해, 제주에서도 고인을 추모하는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자치도교육청 주차장에 마련된 서이초 교사 분향소엔 오늘도 김경학 제주자치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교사와 시민들의 추모 발길이 잇따랐습니다.

김광수 제주도교육감도 오늘 오전 분향소를 찾아 추모의 뜻을 전했습니다.

서이초 교사 제주지역 분향소는 내일(23)까지 운영될 예정입니다.

JIBS 제주방송 권민지(kmj@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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