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영업의 신‘ 다운 맞춤 영업 성공?!‘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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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마음을 파는 영업'에 대해 일관성을 지켰다.
유재석은 "영업은 마음을 파는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하하를 답답하게 만들었다.
"상사맨은 불가능한 걸 파는 것"이라고 연신 주장하던 유재석은 물건을 스스로 사서 드리는 영업으로 매출의 반을 차지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평소 스케줄 없는 날 "놀면 뭐하냐?"고 말하는 유재석에게 카메라를 맡기면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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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마음을 파는 영업’에 대해 일관성을 지켰다.
7월 22일 방송된 예능 MBC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영업 사원’ 편이 펼쳐졌다.
유재석은 “영업은 마음을 파는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하하를 답답하게 만들었다. “상사맨은 불가능한 걸 파는 것”이라고 연신 주장하던 유재석은 물건을 스스로 사서 드리는 영업으로 매출의 반을 차지했다.
길을 가다가 도장에 가던 어린이와 마주친 유재석과 하하는 같이 따라갔다. “혹시 사범님 계시면 나와보라고 말씀드려”란 말에 어린이는 얼른 도장으로 들어갔다.
하하는 “사범님 얼마나 놀라실까. 나와보니 유재석이 있어”라고 해 웃음을 만들었다. 도장 사범은 예상보다 침착하게 두 사람을 맞이했다.
“혹시 쌍절곤 사실 때 안 됐냐”라며 유재석은 쌍절곤을 내밀었다. 도장 사범은 현란하게 쌍절곤을 휘둘러 감탄사를 자아냈다.
도장 사범은 흔쾌히 쌍절곤을 구매했다. 유재석과 하하는 “어린이에게 선물해주시면 어떠냐”라고 해서 사인을 한 글라이더를 판매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평소 스케줄 없는 날 “놀면 뭐하냐?”고 말하는 유재석에게 카메라를 맡기면서 시작됐다.
2019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번째 콘텐츠인 ‘릴레이 카메라’를 공개한 제작진은 이후 ‘놀면 뭐하니?’를 통해 ‘릴레이 카메라’, 드럼 신동 유재석의 ‘유플래쉬’, 트로트 신인 가수 유산슬의 ‘뽕포유’ 까지,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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