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오프숄더 드레스로 여신미+섹시미 다 가졌네…압도적 글래머 몸매

차혜영 2023. 7. 22.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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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클라라가 압도적 여신미를 자랑했다.

클라라는 새하얀 드레스를 입고 여신 그 자체같은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을 매료시킨다.

여기에 어깨를 드러낸 오프숄더 타입의 드레스는 클라라의 글래머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한편 클라라는 2019년 재미교포인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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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차혜영 기자]
(사진=클라라 SNS)

배우 클라라가 압도적 여신미를 자랑했다.

클라라는 22일 "Fashion Week"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패션위크에 참석한 클라라의 모습이 담겼다. 클라라는 새하얀 드레스를 입고 여신 그 자체같은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을 매료시킨다.

(사진=클라라 SNS)

여기에 어깨를 드러낸 오프숄더 타입의 드레스는 클라라의 글래머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한편 클라라는 2019년 재미교포인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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