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주영, '더 글로리' 멤버들과 다정 셀카 "보고 싶었어..사랑해"[스타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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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주영이 '더 글로리' 멤버들과의 우정을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청룡시리즈어워즈에 참석한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 배우 송혜교, 박성훈, 차주영, 임지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차주영은 "혜교언니 지연이 진심 다해 축하하고 언제 또 같은 작품에서 만날 수 있을까. 함께한 모든 순간이 영광이었습니다. 소중한 더 글로리 보고 싶었어 사랑해. 넘나 어려운 셀피 손이 닿지 않아 슬픈 사진들"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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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영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e moment of the glory"로 시작하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청룡시리즈어워즈에 참석한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 배우 송혜교, 박성훈, 차주영, 임지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차주영은 "혜교언니 지연이 진심 다해 축하하고 언제 또 같은 작품에서 만날 수 있을까. 함께한 모든 순간이 영광이었습니다. 소중한 더 글로리 보고 싶었어 사랑해. 넘나 어려운 셀피 손이 닿지 않아 슬픈 사진들"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접한 '더 글로리' 배우 박성훈은 "다들 반가웠어"라고, 김히어라는 "그니까 어디야"라는 댓글로 웃음을 더했다.
한편 이들이 참석한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는 19일 오후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 송혜교는 대상을, 임지연은 드라마 부문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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