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뤄진 1-2위 맞대결, LG-SSG 22일 잠실 경기 우천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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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경기 차의 1위 LG 트윈스(49승2무31패)와 2위 SSG 랜더스(47승1무32패)의 시즌 10번째 맞대결이 비로 인해 무산됐다.
22일 오후 6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LG와 SSG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다만 많은 양의 비가 아니었기에 경기는 정상적으로 개최될 예정이었다.
1위 LG와 2위 SSG는 22일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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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1.5경기 차의 1위 LG 트윈스(49승2무31패)와 2위 SSG 랜더스(47승1무32패)의 시즌 10번째 맞대결이 비로 인해 무산됐다.
22일 오후 6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LG와 SSG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이날 경기 시작 전부터 잠실에는 보슬비가 내렸다. 다만 많은 양의 비가 아니었기에 경기는 정상적으로 개최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경기 시작 5분 전에 갑자기 폭우가 쏟아졌다. 비는 그칠 기세를 보이지 않고 계속해서 쏟아졌다.
결국 한국야구위원회(KBO)는 경기 취소를 선언했다. 1위 LG와 2위 SSG는 22일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될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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