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세게 내린 비…LG-SSG 우천 취소[스경X현장]
김하진 기자 2023. 7. 22. 18:25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LG와 SSG의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이날 경기는 22일 잠실구장에서 오후 6시에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20여분 동안 지연 끝에 경기를 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LG는 시즌 9번째 우천 취소다.
이날 LG는 선발 투수로 아담 플럿코를 내세웠고 SSG는 로에니스 엘리아스를 예고 한 바 있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올시즌 취소된 경기는 50경기다.
잠실 | 김하진 기자 hj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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