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오타니 상대 첫 홈런 폭발...김하성은 2루타

서봉국 2023. 7. 22. 17:3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최지만이 투타 겸업 선수 오타니를 상대로 생애 첫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최지만은 애너하임 방문 경기에서 0대 0이던 4회 우중간을 넘어가는 시즌 5호 솔로홈런을 때렸고, 팀은 LA 에인절스에서 8대 5로 역전패했습니다.

샌디에이고 김하성은 디트로이트전에서 홈런성 타구가 아쉽게 외야 수비에 걸린 뒤 2루타를 쳤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