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이준영, 6월 키스코 이달의 감독상 수상

이상필 기자 2023. 7. 22. 17: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IA 타이거즈 투수 이준영이 구단 후원업체인 Kysco(키스코)가 시상하는 6월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이준영은 6월 한 달 간 13경기에 출전해 7이닝동안 1승 1홀드 7탈삼진 평균자책점 1.29를 기록하며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쳤다.

이날 시상은 구단 공식 SNS에서 진행한 '찐팬 공모'를 통해 선발된 이푸른-장하준 모자가 했다.

시상금은 100만 원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KIA 타이거즈 투수 이준영이 구단 후원업체인 Kysco(키스코)가 시상하는 6월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이준영은 6월 한 달 간 13경기에 출전해 7이닝동안 1승 1홀드 7탈삼진 평균자책점 1.29를 기록하며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쳤다.

이날 시상은 구단 공식 SNS에서 진행한 '찐팬 공모'를 통해 선발된 이푸른-장하준 모자가 했다. 시상금은 100만 원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