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 요시 첫 자작곡 ‘멍청이’ 음원 일부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트레저가 정규 2집 'REBOOT' 발매를 앞두고 수록곡 '멍청이 (STUPID)' 미리 듣기 영상을 공개했다.
멤버 요시의 첫 자작곡인 6번 트랙 음원 일부가 담긴 영상으로, 벨 타입의 신스 사운드와 어쿠스틱 기타의 색다른 조화가 돋보인다.
트레저는 오는 28일 오후 6시 정규 2집 'REBOOT'으로 컴백한다.
타이틀곡 'BONA BONA'를 비롯해 랩·보컬 유닛곡 등 다양한 장르의 10개 트랙이 수록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멤버 요시의 첫 자작곡인 6번 트랙 음원 일부가 담긴 영상으로, 벨 타입의 신스 사운드와 어쿠스틱 기타의 색다른 조화가 돋보인다. 트레저 특유의 매력적인 음색이 에너제틱한 드럼 비트와 어우러져 청량하면서도 감미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가운데, 시원시원한 보컬과 함께 폭발하는 후렴구가 듣는 이의 귀를 사로잡았다.
경쾌한 멜로디와 대비되는 애절한 노랫말도 인상적이다. '모든 게 내가 멍청이라서 그래/왜 그랬을까 엄청 후회해 그때' 등 이별에 대한 후회와 슬픔을 표현한 가사가 아련한 감성을 자극하며 완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트레저는 오는 28일 오후 6시 정규 2집 'REBOOT'으로 컴백한다. 타이틀곡 'BONA BONA'를 비롯해 랩·보컬 유닛곡 등 다양한 장르의 10개 트랙이 수록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수영스타 쑨양, ‘리듬체조 여신’ 장더우더우와 결혼
- 치과의사 이수진 “은행 빚 독촉 받았던 나…하루에 1억 벌기도”
- 천하의 유재석도 어쩔 수 없네 “너무 힘들다” (런닝맨)
- ‘희귀 유전병’ 한기범 “사업실패→집 3채 날려, 子 경계성 자폐 스펙트럼” [종합]
- ‘꽈추형’ 홍성우 “환자 중 연인과 하룻밤 후 결별男 눈물” (아형)
- 오또맘, 전신 레깅스 입고 댄스…적나라한 볼륨 몸매 [DA★]
- 이효리, 바지 대신 팬티스타킹만? 독특 패딩 패션 [DA★]
- 기은세, 이민정 이혼 승소 돕는다…프로 변호사 변신 (그래, 이혼하자)
- “가슴 만져 봐도 돼요?” 구남친 발언에 구여친도 ‘어이 상실’ (구남친클럽)
- 한가인 응급실行 “새벽에 죽을 뻔…일어나지도 못해” (자유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