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민주당, '김남국 제명' 당론으로 채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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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무소속 김남국 의원 제명을 당론으로 채택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민찬 상근부대변인은 논평에서 김남국 의원 제명 권고안의 잉크도 마르지 않았는데 민주당은 형평성, 헌법기관 운운하면서 부결을 위한 군불을 때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168석의 일사불란함은 이럴 때 보여줘야 하는 것 아니냐면서 김 의원을 제명해 헌정사에 남기는 것만이 윤리 정당으로 다시 태어나는 길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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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무소속 김남국 의원 제명을 당론으로 채택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민찬 상근부대변인은 논평에서 김남국 의원 제명 권고안의 잉크도 마르지 않았는데 민주당은 형평성, 헌법기관 운운하면서 부결을 위한 군불을 때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168석의 일사불란함은 이럴 때 보여줘야 하는 것 아니냐면서 김 의원을 제명해 헌정사에 남기는 것만이 윤리 정당으로 다시 태어나는 길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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