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 막바지까지 '호우 대비' 총력 지시
이창우 2023. 7. 22.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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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도지사가 22일 오후 도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영상으로 연결된 시·군 부군수, 실·국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호우 대비 재난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김 지사는 "월요일까지 집중호우가 예상된다"며 "현장에 답이 있으니 직접 현장에 나가 대처하고, 긴 장마의 막바지막인 만큼 긴장을 늦추지 말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총력대응 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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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시스] 이창우 기자=김영록 전남도지사가 22일 오후 도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영상으로 연결된 시·군 부군수, 실·국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호우 대비 재난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김 지사는 "월요일까지 집중호우가 예상된다"며 "현장에 답이 있으니 직접 현장에 나가 대처하고, 긴 장마의 막바지막인 만큼 긴장을 늦추지 말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총력대응 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사진=전남도 제공) 2023.07.22.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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