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이화영, 강요된 옥중 방탄...회유 작업 의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은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가 쌍방울에 방북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이 없고, 이재명 대표에 사전 보고하지도 않았다는 옥중 편지를 공개한 것은 강요된 옥중 방탄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장동혁 원내대변인도 논평을 내고 이재명 대표가 이 전 부지사의 진술 번복에 예민한 반응을 보인다며, 못을 빼도 못 자국은 남는다고 말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가 쌍방울에 방북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이 없고, 이재명 대표에 사전 보고하지도 않았다는 옥중 편지를 공개한 것은 강요된 옥중 방탄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김민수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최근 이 대표 최측근으로 꼽히는 수도권 한 의원이 이 전 부시자 측에게 '민주당이 최대한 돕겠다'는 뜻을 전달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합리적으로 회유 작업을 의심하게 하는 상황이라며, 이재명 사법 리스크는 회유와 번복, 조작으로 결코 가릴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장동혁 원내대변인도 논평을 내고 이재명 대표가 이 전 부지사의 진술 번복에 예민한 반응을 보인다며, 못을 빼도 못 자국은 남는다고 말했습니다.
YTN 박광렬 (parkkr08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