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민남 전현무 ‘음악중심’까지 접수, MC 무무의 깜찍 윙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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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가 '쇼! 음악중심' 스페셜 MC로 나섰다.
7월 22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엔믹스 설윤, 해원과 함께 전현무가 진행을 맡았다.
윙크로 애교를 선보인 전현무에게 해원은 "여기서 뵙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라고 인사했다.
전현무는 "저도 정말 꿈에도 몰랐다. 아시다시피 제가 정말 트렌드에 민감하지 않나. 대한민국 트렌드의 중심 '쇼! 음악중심'에 안 오지 않을 수 없었다. 잘 좀 이끌어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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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전현무가 ‘쇼! 음악중심’ 스페셜 MC로 나섰다.
7월 22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엔믹스 설윤, 해원과 함께 전현무가 진행을 맡았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K팝 트렌드 장전 완료하고 찾아온 스페셜 요원 무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윙크로 애교를 선보인 전현무에게 해원은 “여기서 뵙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라고 인사했다. 전현무는 “저도 정말 꿈에도 몰랐다. 아시다시피 제가 정말 트렌드에 민감하지 않나. 대한민국 트렌드의 중심 ‘쇼! 음악중심’에 안 오지 않을 수 없었다. 잘 좀 이끌어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전현무와 해원은 짧게 MC 신고식도 선보였다. 춤을 춘 전현무는 “두 분 다 저를 안 보신다. 열심히 해봤다”라고 말한 뒤 화면을 향해 윙크와 손가락 하트 포즈까지 취했다.
(사진=MBC '쇼! 음악중심'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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