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정부 "중국에서 처음 수상한 소포 발송...끝까지 추적 "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타이완 정부는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타이완발 수상한 소포가 중국에서 처음 발송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타이완 행정원 정원찬 부원장은 오늘 형사국 조사 결과 중국의 최초 발송 사실이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정 부원장은 수상한 소포는 중국 선전에서 타이완으로 보내졌고 타이완 우체국을 거쳐 다시 한국으로 발송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주한 타이완 대표부도 홈페이지를 통해 같은 조사결과를 밝혔습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