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마 흉기난동' 사건 현장 찾은 한동훈 장관

김진환 기자 2023. 7. 22.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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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2일 서울 관악구 신림역 인근 '묻지마 흉기난동' 사건이 일어난 현장을 찾아 사망한 20대 A씨를 추모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21일 오후 서울 관악구 신림동 신림역 인근에서 칼부림이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다쳤다.

경찰은 피의자를 검거하고 사건을 수사 중이다.

신림역 인근 칼부림 사건의 피의자는 전과와 수사 받은 경력 자료가 총 17건 있는 30대 남성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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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2일 서울 관악구 신림역 인근 '묻지마 흉기난동' 사건이 일어난 현장을 찾아 사망한 20대 A씨를 추모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21일 오후 서울 관악구 신림동 신림역 인근에서 칼부림이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다쳤다. 경찰은 피의자를 검거하고 사건을 수사 중이다. 신림역 인근 칼부림 사건의 피의자는 전과와 수사 받은 경력 자료가 총 17건 있는 30대 남성으로 확인됐다. (독자 제공) 2023.7.22/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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