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전국학생 글로벌경제토론대회 시작 [포토뉴스]
22일 오후 아주대학교 연암관에서 열린 ‘제13회 전국학생 글로벌경제토론대회 예선’에서 개회식이 열리고 있다.
22일 오후 아주대학교 연암관에서 열린 ‘제13회 전국학생 글로벌경제토론대회 예선’에서 안양외국어고등학교 Blue Ocean 팀과 민족사관고등학교 딸기우유팀이 토론을 벌이고 있다.
22일 오후 아주대학교 연암관에서 열린 ‘제13회 전국학생 글로벌경제토론대회 예선’에서 안양외국어고등학교 Blue Ocean 팀 학생들이 토론을 준비하고 있다.
22일 오후 아주대학교 연암관에서 열린 ‘제13회 전국학생 글로벌경제토론대회 예선’에서 민족사관고등학교 딸기우유팀 학생이 발언하고 있다.
22일 오후 아주대학교 연암관에서 열린 ‘제13회 전국학생 글로벌경제토론대회 예선’에서 청심국제고등학교와 나루고등학교 연합 CSNR팀이 토론을 벌이고 있다.
22일 오후 아주대학교 연암관에서 열린 ‘제13회 전국학생 글로벌경제토론대회 예선’에서 삼일공업고등학교 드림투어팀이 토론을 벌이고 있다.
22일 오후 아주대학교 연암관에서 열린 ‘제13회 전국학생 글로벌경제토론대회 예선’에서 로고스 팀이 토론을 벌이고 있다.
22일 오후 아주대학교 연암관에서 열린 ‘제13회 전국학생 글로벌경제토론대회 예선’에서 안양외국어고등학교 yess팀이 토론을 벌이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 경기도교육청 등이 후원하는 이번 토론대회는 글로벌 경제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고 소통, 공감의 문화적 지평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예선을 통과한 팀들은 23일 열리는 본선에 참여한다.
윤원규 기자 wkyo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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