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5도·인천 강화 호우예비 특보…인천 폭염주의보는 해제

정진욱 기자 2023. 7. 22.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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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기상청은 22일 오후 2시를 기해 인천·강화에 발령한 폭염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기상청은 22일 오전 5시를 기해 서해5도와 인천 강화에 호우예비 특보를 발효했으며, 비는 23일까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gut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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