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배용준과 윤수남 '순위를 끌어 올리자'
김상민 2023. 7. 22.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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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충남 태안에 위치한 솔라고CC 솔코스 (파72/ 7,264야드) 에서 KPGA 코리안투어 유일의 변형 스테이블 포드 방식(앨버트로스 8점, 이글 5점, 버디 2점, 파 0점, 보기 -1점, 더블보기 이하 -3점) '아너스K·솔라고CC 한장상 인비테이셔널(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3라운드가 열렸다.
배용준과 윤수남 캐디가 10번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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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골프in=충남 태안 김상민 기자] 22일 충남 태안에 위치한 솔라고CC 솔코스 (파72/ 7,264야드) 에서 KPGA 코리안투어 유일의 변형 스테이블 포드 방식(앨버트로스 8점, 이글 5점, 버디 2점, 파 0점, 보기 -1점, 더블보기 이하 -3점) '아너스K·솔라고CC 한장상 인비테이셔널(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3라운드가 열렸다.
배용준과 윤수남 캐디가 10번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김상민 (smfot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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