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마비에 물 웅덩이 생긴 챔피언스필드
최문영 2023. 7. 22. 14:14
22일 두산과 KIA의 경기를 앞둔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 굵은 빗줄기가 쏟아지고 있다. 광주·전남 지역에 최대 80㎜의 비가 예보된 가운데 오전 10시부터 내린 비로 그라운드에는 대형 방수포가 덮여있다. 광주=최문영 기자deer@sportschosun.com /2023.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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