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에도 24일까지 교원단체 합동분향소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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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580@naver.com)]전라북도교육청에 안타깝게 숨진 초등학교 교사를 추모하는 공간이 마련됐다.
전북교육인권센터(센터장 정성환)는 21일 전북교원단체총연합,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북지부, 전북교사노조 등 3대 교원단체와 함께 전북교육청 1층 로비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했다.
교육인권센터는 안타깝게 떠난 교사를 추모하는 공간이 필요하다고 보고 교원단체와 합동분향소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전북교육청 합동분향소는 24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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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 기자(=전주)(chin580@naver.com)]
전라북도교육청에 안타깝게 숨진 초등학교 교사를 추모하는 공간이 마련됐다.
전북교육인권센터(센터장 정성환)는 21일 전북교원단체총연합,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북지부, 전북교사노조 등 3대 교원단체와 함께 전북교육청 1층 로비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했다.
서 교육감은 “교육자로서 바라는 꿈의 날개를 펼치지 못하고 생을 마감하신 선생님의 안타까운 소식에 깊은 슬픔과 애도를 표한다”면서 “교권이 존중되어 교육이 바로 서는 전북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인 기자(=전주)(chin5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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