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눈두덩이 상처 공개 “일본서 다쳐 꿰맸다”

이민지 2023. 7. 22.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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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이 눈두덩이 상처를 공개했다.

옥주현은 7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에서 다치고 와 꼬맨 후 한달에 한번씩 재생을 위한 prp치료"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옥주현은 일본에서 부상 당한 상처를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있다.

옥주현은 "다시 다친거 아님. 재생 치료 중" 등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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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옥주현이 눈두덩이 상처를 공개했다.

옥주현은 7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에서 다치고 와 꼬맨 후 한달에 한번씩 재생을 위한 prp치료"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옥주현은 일본에서 부상 당한 상처를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있다.

옥주현은 "다시 다친거 아님. 재생 치료 중" 등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옥주현은 오는 8월 19일부터 11월 19일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레베카' 10주년 공연에 출연한다.

(사진=옥주현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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