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유재석×하하, 어목조동→홍삼 ‘MZ 게임’ 섭렵

김혜영 2023. 7. 22. 13: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재석, 하하가 게임 텐션을 올리며 남다른 영업의 길을 뚫는다.

시민들의 눈치를 살피며 게임에 몰입 중인 두 사람의 모습에 이어, 유재석 때문에 또 속이 터지는 하하의 모습이 어떤 상황일지 호기심을 더한다.

게임 텐션을 올리며 남다른 영업의 길을 뚫는(?) 유재석과 하하의 모습은 7월 22일 토요일 저녁 6시 25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재석, 하하가 게임 텐션을 올리며 남다른 영업의 길을 뚫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오늘(22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장우성, 장효종, 왕종석/작가 최혜정)에서는 폐업한 문방구의 영업 사원으로 변신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각자 방식으로 영업에 열을 올리는 가운데, 베테랑 ‘상사맨’ 콤비 유재석과 하하는 영업 보다는 게임에 열을 올리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날 유재석과 하하는 MZ들 사이 유행하는 게임을 배우며 새로운 놀이에 눈을 뜬다. 앞서 MT를 다녀온 대학생에게 ‘어목조동’ 게임을 배운 두 사람은 MZ 시민을 만나자 ‘어목조동’으로 소통을 시도한다. 뿐만 아니라 이번엔 ‘홍삼’ 게임을 추가로 배우며 흥을 끌어올린다고. 영업은 뒤로 한 채 게임 마스터가 되어가는 두 사람의 모습이 폭소를 유발한다.

MZ들의 게임을 섭렵한 상사맨 콤비는 레트로 게임까지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부메랑 날리기, 구슬치기 등 ‘게임의 늪’에 빠진 모습이 포착된 것. 시민들의 눈치를 살피며 게임에 몰입 중인 두 사람의 모습에 이어, 유재석 때문에 또 속이 터지는 하하의 모습이 어떤 상황일지 호기심을 더한다. 각종 게임 퍼레이드로 신이 난 상사맨 콤비는 과연 물건을 제대로 팔 수 있을까.

게임 텐션을 올리며 남다른 영업의 길을 뚫는(?) 유재석과 하하의 모습은 7월 22일 토요일 저녁 6시 25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 김혜영 | 사진 제공 : MBC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