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뱅헤어부터 올백까지...역대급 미모(feat.투스젬) [별별 사진집]

강영국 스타투데이 기자(sumur@mkinternet.com) 2023. 7. 22.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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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 사진집(.zip) ⑥ 그룹 블랙핑크 리사]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주얼리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볼하트를 하고 있다.
[Who]

#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

[When]

# 2023.06.28

[Where]

# 서울시 종로구 소격동 국제갤러리에서 열린 주얼리 브랜드 전시회.

[What]

#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이탈리아 주얼리 브랜드 ‘불가리 세르펜티 75주년, 그 끝없는 이야기’ 전시회에 참석했다.

6월 23일 개막, 7월 31일까지 이어지는 불가리 세르펜티 75주년 전시 행사로 MZ들의 핫플레이스인 서울 삼청동·소격동 일대를 더욱 붐비게 했다. 이탈리아어로 뱀을 뜻하는 ‘세르펜티’는 불가리의 심벌중 하나다.

전시 오픈 기념 행사에 모습을 드러낸 K팝 대표 걸그룹 블랙핑크의 태국인 멤버 리사는 세르펜티에 어울리는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드레스와 주얼리 장식으로 품격 넘치는 럭셔리 스타일을 선보였다.

몸매를 따라 우아하게 흐르는 화이트 실크 드레스는 백리스로 등을 노출, 반전미를 더했다. 이날 리사는 깜찍한 뱅헤어(앞머리를 내린 스타일)와 달리 올백 스타일로 완벽한 이마 라인을 공개했다. 여느 때보다 사랑스럽고 우아한 미모가 돋보였다.

여기에 리사는 ‘투스젬’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투스젬(Toothgem)’은 Tooth와 Gem의 합성어로 치아용 접착제로 치아 표면에 붙이는 보석 큐빅 등 장신구를 뜻한다. 리사가 특유의 환한 미소를 보여줄 때마다 하얀 치아와 함께 별, 하트 보석이 반짝반짝 빛났다.

귀여운 뱅헤어 스타일을 넘어 우아한 올백 스타일까지 완벽히 소화하며 역대급 미모를 선보인 리사를 사진으로 모았다.

↑ 블랙핑크 리사가 불가리 세르펜티 75주년 전시회에 입장하고 있다.
↑역대급 품격으로 전시장을 찾은 블랙핑크 리사.
↑리사가 택한 대반전 백리스 드레스. 과감하고 매력적이다.
↑동그란 이마 라인부터 맑은 눈빛까지...완·벽·하·다.
↑리사는 귀여운 뱅헤어만 어울리는줄 알았다.
↑리사의 트레이드 마크가 된 뱅헤어.
↑블핑 막내의 세상 깜찍한 볼하트 미소. 파인애플 뱅헤어도 찰떡이다.
↑블랙핑크 리사, 지수, 제니, 로제(왼쪽부터)의 미모 만큼 다양한 스타일.
↑크롭재킷에 미니스커트, 힙한 스타일을 완벽 소화하는 리사.
↑반전 드레스로 군살 하나 없는 등라인을 뽐낸 리사.
불가리 CEO 장 크리스토프 바뱅(왼쪽)과도 한 컷.
↑비현실적 옆얼굴 라인을 선보인 리사.
↑웃을때까지 몰랐던 리사의 ‘투스젬’
↑양쪽 치아에서 반짝인 하트 ‘투스젬’, 리사의 미소를 더욱 빛나게 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처음 선보인 리사의 우아함.
↑리사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하며 오늘도 사랑스런 미소로 인사.

[강영국 스타투데이 기자]

[별별 사진집]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K팝, K드라마, K무비 등 K컬쳐의 중심에 있는 별들을 생생한 현장 사진으로 포착한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화보기사 코너 입니다. K컬처의 주인공들을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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