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변재준, 아티스틱 스위밍 혼성 결승서 10위

민경찬 2023. 7. 22.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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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AP/뉴시스] 김지혜(왼쪽)와 변재준이 22일 일본 후쿠오카현에서 열린 2023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티스틱 스위밍 혼성 듀엣 프리 결승에 출전해 연기하고 있다. 김지혜-변재준은 125.1542로 12개 팀 중 10위를 기록했다. 변재준은 한국 최초이자 유일한 아티스틱 스위밍 남자 선수이며 가수 변진섭의 아들이기도 하다. 2023.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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