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기로 유리창 부순 후 3000만원 상당 물품 훔친 20대 2명 체포

정진욱 기자 2023. 7. 22.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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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부경찰서는 둔기로 매장 유리창을 깬 후 시계 등을 훔친 A씨(20대)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체포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 등은 21일 오전 5시쯤 인천시 서구 청라동의 한 매장 유리창을 둔기로 부순 후 3000만원 상당의 시계와 가방 등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CCTV등을 분석해 이들을 인천 서구와 연수구에서 각각 체포했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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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인천 서부경찰서는 둔기로 매장 유리창을 깬 후 시계 등을 훔친 A씨(20대)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체포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 등은 21일 오전 5시쯤 인천시 서구 청라동의 한 매장 유리창을 둔기로 부순 후 3000만원 상당의 시계와 가방 등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CCTV등을 분석해 이들을 인천 서구와 연수구에서 각각 체포했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gut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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