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MLB 복귀 앞두고 트리플A서 6이닝 2실점

김경윤 2023. 7. 22. 11: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복귀를 준비중인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2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시러큐스 NBT뱅크 스타디움에서 마이너리그 트리플A 시러큐스 메츠(뉴욕 메츠 산하)를 상대로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2실점했다.

지난해 6월 왼쪽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았던 류현진은 1년 넘는 재활을 거쳐 마이너리그 4차례 재활 경기에 나섰고, 조만간 빅리그에 올라가 복귀전을 치를 전망이다.

사진은 이날 경기에 나선 류현진.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복귀를 준비중인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2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시러큐스 NBT뱅크 스타디움에서 마이너리그 트리플A 시러큐스 메츠(뉴욕 메츠 산하)를 상대로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2실점했다. 지난해 6월 왼쪽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았던 류현진은 1년 넘는 재활을 거쳐 마이너리그 4차례 재활 경기에 나섰고, 조만간 빅리그에 올라가 복귀전을 치를 전망이다. 사진은 이날 경기에 나선 류현진. 2023.7.22 [버펄로 바이슨스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