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 플라스틱 재활용 공장에서 불..."진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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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시에 있는 플라스틱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이 2시간 넘게 진화하고 있습니다.
오늘(22일) 아침 8시 반쯤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 팔야리에 있는 플라스틱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한때 인접 소방서 5∼6곳의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했지만, 지금은 대응 1단계로 하향해 불을 끄고 있습니다.
불은 공장 건물 5개 동을 태웠는데 공장 내부에 인화성 물질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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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시에 있는 플라스틱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이 2시간 넘게 진화하고 있습니다.
오늘(22일) 아침 8시 반쯤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 팔야리에 있는 플라스틱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한때 인접 소방서 5∼6곳의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했지만, 지금은 대응 1단계로 하향해 불을 끄고 있습니다.
불은 공장 건물 5개 동을 태웠는데 공장 내부에 인화성 물질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은 불을 끄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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