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발을 이끌고 찾은 서이초

신웅수 기자 2023. 7. 2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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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22일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에서 추모객들이 극단적 선택으로 세상을 떠난 교사를 추모하고 있다.

교육부와 서울시교육청, 강남서초교육지원청은 이 사건과 관련해 경찰 조사와 별개로 합동조사단을 운영할 예정이다. 2023.7.22/뉴스1

phonalis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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