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역 칼부림 현장에 추모 발길
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2023. 7. 22. 10:51
지난 21일 오후 서울 관악구 신림역 4번 출구 인근에서 ‘묻지마 칼부림’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 중인 가운데 22일 오전 범행 현장에 사망한 20대 남성을 추모하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jordanh@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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