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도둑 맞은 김하성, 행운의 2루타 '쾅'…샌디에이고는 진땀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선발 복귀해 홈런을 도둑 맞았지만 행운의 장타를 터뜨리며 울고 웃었다.
김하성은 22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MLB)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2루수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전날 대타로 출전해 무안타에 그친 김하성은 이날 선발 복귀한 경기에서 다시 안타를 가동했다.
4회에도 1루수 플라이에 그친 김하성은 6회 이날 경기 첫 안타를 신고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즌 타율 0.262 기록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선발 복귀해 홈런을 도둑 맞았지만 행운의 장타를 터뜨리며 울고 웃었다.
김하성은 22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MLB)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2루수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전날 대타로 출전해 무안타에 그친 김하성은 이날 선발 복귀한 경기에서 다시 안타를 가동했다. 시즌 타율은 0.263에서 0.262로 약간 떨어졌다.
1회 첫 타석에서 3루수 파울 플라이로 물러난 김하성은 2회 2사 주자 없는 두 번째 타석에서 좌익수 방면으로 큼지막한 타구를 날렸다.
홈런이 될 것으로 보였지만 디트로이트 좌익수 아킬 바두가 펜스를 넘어가는 타구를 펄쩍 점프해 낚아챘다. 김하성도 짙은 아쉬움을 표했다.
4회에도 1루수 플라이에 그친 김하성은 6회 이날 경기 첫 안타를 신고했다.
2사 1루에서 맞이한 4번째 타석에서 김하성은 다시 한 번 바두 쪽으로 타구를 날렸는데, 공을 잡기 위해 앞으로 달려온 바두가 포구에 실패하면서 김하성은 2루까지 도달했다. 시즌 14번째 2루타로 인정됐다.
김하성은 9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유격수 땅볼로 물러나며 경기를 마쳤다.
한편 샌디에이고는 후안 소토의 홈런 두 방과 제이크 크로넨워스의 선제 홈런, 제이크 크로넨워스의 2타점 3루타를 묶어 3회까지 5점을 뽑았다.
이후 디트로이트의 거센 추격에 5-4까지 쫓겼지만 8회와 9회를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진땀승을 거뒀다.
superpow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지퍼 열면 쇄골 노출 'For You♡'…"이상한 옷인가?" 특수제작한 이유에 '반전'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