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세븐' 영국 오피셜 차트 3위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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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의 공식 솔로 데뷔곡 '세븐'이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 3위로 진입했습니다.
현지 시각 어제 차트에 따르면 정국은 데이브 앤 센트럴 씨의 '스프린터',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뱀파이어'에 이어 3위에 올랐습니다.
정국이 기록한 3위는 K팝 솔로 가수로서는 지난 2012년 글로벌 열풍을 일으킨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세운 1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순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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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의 공식 솔로 데뷔곡 '세븐'이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 3위로 진입했습니다.
현지 시각 어제 차트에 따르면 정국은 데이브 앤 센트럴 씨의 '스프린터',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뱀파이어'에 이어 3위에 올랐습니다.
정국이 기록한 3위는 K팝 솔로 가수로서는 지난 2012년 글로벌 열풍을 일으킨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세운 1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순위입니다.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의 '큐피드'는 지난주와 같은 56위로 17주 연속 진입했고 뉴진스의 신곡 '슈퍼 샤이'는 두 계단 하락한 61위를 기록했습니다.
YTN 신웅진 (ujsh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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