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 양계장 창고에 불...4억 5천만 원 피해
양동훈 2023. 7. 22. 10:30
오늘(22일) 새벽 2시 50분쯤 충북 음성군에 있는 한 양계장 창고에 불이 나 한 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건물 천42㎡와 계란 20만여 개, 계란 선별 장비가 완전히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억 5천여만 원어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국에서 '정체불명 우편물' 잇따라 발견..."즉시 신고해야"
- 김기현 vs 홍준표...절친에서 악연으로?
- 200m 위 낭떠러지서 즐기는 커피 한 잔...中 '절벽 카페' 화제
- 자녀가 교사 되겠다면?...긍정 반응 8년 만에 최저
- 이번엔 치킨값 잡기...공정위, 치킨 가맹본부 정조준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돈 때문에 수학여행 못 가"…비용 대신 내준 학부모가 전한 '솔직 심정'
- [날씨] 내일부터 날씨 급변... 오전 동해안 비
- "피해자 탄원서도 소용 없다" 양형요소마저 뛰어넘는 김호중의 만행 [Y녹취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