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일본서 다쳐…얼굴 흉터 치료 중”

이기은 기자 2023. 7. 22.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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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옥주현이 얼굴 흉터에 마음 고생 중인 근황을 전했다.

옥주현은 21일 "일본에서 다치고 와 꿰맨 후 한달에 한 번씩 재생을 위한 치료"라며 근황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옥주현은 눈썹 밑 흉터를 가진 상태다.

핑클 출신이며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옥주현은 현재 뮤지컬 '레드북' 무대에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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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수 옥주현이 얼굴 흉터에 마음 고생 중인 근황을 전했다.

옥주현은 21일 "일본에서 다치고 와 꿰맨 후 한달에 한 번씩 재생을 위한 치료"라며 근황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옥주현은 눈썹 밑 흉터를 가진 상태다. 그는 붉은색으로 색소가 침착된 상황에 속상함을 드러냈다.

핑클 출신이며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옥주현은 현재 뮤지컬 '레드북' 무대에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오는 8월부터 개막하는 '레베카' 10주년 무대도 예정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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