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주날씨] 26∼27일 장맛비…기온 평년과 비슷

홍준석 2023. 7. 22. 10: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다음 주(24∼28일) 중반까지 장맛비가 이어지겠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월요일인 24일 전국에 정체전선 영향으로 비가 오겠다.

월요일인 24일 기온은 아침 최저기온이 23∼25도, 낮 최고기온이 26∼32도겠다.

25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는 아침 기온이 23∼26도, 낮 기온이 28∼34도로 평년(아침 22∼25도·낮 29∼33도)과 비슷하겠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장마에 누렇게 변한 한강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전국적으로 장마가 일시 소강상태로 접어든 19일 서울 광진교, 천호대교 인근 한강이 흙탕물로 변해있다. 2023.7.19 superdoo82@yna.co.kr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다음 주(24∼28일) 중반까지 장맛비가 이어지겠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월요일인 24일 전국에 정체전선 영향으로 비가 오겠다.

다만 수도권과 강원도는 곳곳이 소강상태에 들어가고, 나머지 지역도 밤부터는 소강상태를 보이겠다.

25일은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이어 26∼27일 다시 정체전선 영향을 받아 중부지방에 비가 내리겠다. 나머지 지역은 대체로 흐릴 전망이다.

월요일인 24일 기온은 아침 최저기온이 23∼25도, 낮 최고기온이 26∼32도겠다.

25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는 아침 기온이 23∼26도, 낮 기온이 28∼34도로 평년(아침 22∼25도·낮 29∼33도)과 비슷하겠다.

다음은 주요 지역의 다음 주 예상 최저·최고 기온.

honk0216@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