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주날씨] 26∼27일 장맛비…기온 평년과 비슷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다음 주(24∼28일) 중반까지 장맛비가 이어지겠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월요일인 24일 전국에 정체전선 영향으로 비가 오겠다.
월요일인 24일 기온은 아침 최저기온이 23∼25도, 낮 최고기온이 26∼32도겠다.
25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는 아침 기온이 23∼26도, 낮 기온이 28∼34도로 평년(아침 22∼25도·낮 29∼33도)과 비슷하겠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다음 주(24∼28일) 중반까지 장맛비가 이어지겠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월요일인 24일 전국에 정체전선 영향으로 비가 오겠다.
다만 수도권과 강원도는 곳곳이 소강상태에 들어가고, 나머지 지역도 밤부터는 소강상태를 보이겠다.
25일은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이어 26∼27일 다시 정체전선 영향을 받아 중부지방에 비가 내리겠다. 나머지 지역은 대체로 흐릴 전망이다.
월요일인 24일 기온은 아침 최저기온이 23∼25도, 낮 최고기온이 26∼32도겠다.
25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는 아침 기온이 23∼26도, 낮 기온이 28∼34도로 평년(아침 22∼25도·낮 29∼33도)과 비슷하겠다.
다음은 주요 지역의 다음 주 예상 최저·최고 기온.
honk0216@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핵펀치' 잃은 58세 타이슨, 31세 연하 복서에게 판정패 | 연합뉴스
- 李, '징역형 집유' 선고 이튿날 집회서 "이재명은 죽지 않는다" | 연합뉴스
- '오징어게임' 경비병으로 변신한 피겨 선수, 그랑프리 쇼트 2위 | 연합뉴스
- 학창 시절 후배 다치게 한 장난…성인 되어 형사처벌 부메랑 | 연합뉴스
- 주행기어 상태서 하차하던 60대, 차 문에 끼여 숨져 | 연합뉴스
- 아내와 다툰 이웃 반찬가게 사장 찾아가 흉기로 살해 시도 | 연합뉴스
- 페루서 독거미 320마리 밀반출하려다 20대 한국인 체포돼 | 연합뉴스
- 성폭력 재판 와중에 또 악질 성범죄…변명 일관한 20대 중형 | 연합뉴스
- 의문의 진동소리…옛날 가방 속 휴대폰 공기계 적발된 수험생 | 연합뉴스
- 김준수 협박 금품 갈취한 아프리카TV 여성 BJ 구속 송치 | 연합뉴스